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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워킹맘의 아침을 전했다.
서현진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센스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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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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