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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스타그램에 음란 동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여행 정보 소개 채널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9일 끝내 숨졌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8월 29일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 올린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 관련 게시물 중 성관계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당시 조 대표는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 다운로드한 영상이며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 회사에 큰 피해를 끼쳐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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