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바닥에 몸을 밀착한 오윤아는 완벽한 일자 다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방송에서 발레를 해왔다고 밝혔던 오윤아인만큼, 수준급의 발레 실력을 짐작케 한다.
한편 오윤아는 '편스토랑'과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