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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배드키즈 출신 가수 지나유가 현재 횟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5년 차 가수 지나 유가 장윤정 팀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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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유는 이 힘든 일상에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경연곡으로 주현미의 '비에 젖은 터미널'을 선곡한 그는 20대 답지 않은 감성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현미를 포함한 트롯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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