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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둘째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7일이 남았는데 남편은 7일 원정을 갔어요. 과연 아빠는 럭키가 나오는걸 볼수있을까요? #복불복 #39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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