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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8인조로 컴백한다.
프로미스나인은 16일 미니3집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My Little Society)'를 발표한다. 이들의 컴백은 지난해 6월 공개한 싱글 '펀 팩토리(FUN FACTORY)' 이후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트랙리스트를 공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서연이 '별의 밤' 작사작곡에, 이새롬이 '썸바디 투 러브' 작사에, 이새롬과 박지원이 '물고기'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이 앨범작업에 활발히 참여, 기대를 모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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