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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홍선영이 다이어트 때문에 다래끼까지 났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인생샷 건지기에 나선 홍진영-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요즘에 한 일주일 동안 하루에 4시간씩 운동했다. 다이어트하려고 식단을 좀 힘들게 했더니 그런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진영은 "왜 별로 안 빠진 거 같냐"고 말해 홍선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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