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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황혜영은 인스타그램에 "핑쿠 헤어밴드 씌워서 딸냄코스프레 좀 시켜볼라 했더니 하는 짓이 그냥 #아들이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의 아들은 엄마의 외모를 그대로 닮아 아역배우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투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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