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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안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렸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이지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지안은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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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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