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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여행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에요. 하지만 이번 여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했더니 몸과 마음을 충전해줄 수 있는 여행이 진짜 목말라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우리 세 가족 큰캐리 작은태리 관종언니가 내년 여름휴가 상상하면서 집에서 힐링여행 놀이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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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 부부는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함께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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