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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퍼블리싱하고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중인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한지 3일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11일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주말 동안 사이트 안정화 및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 준비를 마쳤다"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르4'의 게임성과 특징을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르4'의 사전예약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추후 개시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특별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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