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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10살 때 이미 키가 170cm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스페셜 DJ 유민상은 "나도 해마다 5cm씩 컸다. 옆으로는 2cm씩 계속 커졌다"고 농담을 던저 웃음을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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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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