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퉁은 8번의 결혼에 대해 "사람들이 제게 '이혼이 너무 쉽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는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만큼 위대한 게 없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다. 사랑이 3년, 5년 되면 식는다. 다른 사람들은 각방을 쓰지만 저는 상대 인생이 더 중요해 헤어지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졌지만 자식이라는 끈이 있다. 헤어지고 싶다고 하면 바로 '오케이'라고 한다. 저는 사람을 달래지 못 한다. 그저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이야기했다.
유퉁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저도 악성 댓글이 수십만 개 달린다. 악성 댓글 신경 안 쓴다"고 답했다.
유퉁은 유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편집과 자막이 없는 '누드 콘텐츠'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하루에 3개 이상의 영상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유퉁은 "내 신상을 얘기하면 이혼한 횟수에나 관심이 있지 기러기 아빠로 딸내미를 건사해야 한다는 고민에 대해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 기사가 아닌 내 입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유튜브를 하게된 계기를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