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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가 사망 직전에 남긴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1시간이 지나기 전에 삭제 처리됐으며 이날 오인혜는 오전 4시 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친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그날 밤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 판정을 받아 사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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