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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제시가 애교 넘치는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전참시' 카메라에 잡힌 제시의 평소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고. 무엇보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제시의 청순 민낯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짙은 무대 메이크업 뒤에 숨어 있던 본캐 현주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전망.
뿐만 아니라 제시는 능숙한 솜씨로 반려견을 돌봐 훈훈함을 안긴다. 제시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반려견을 어르고 달래는가 하면, 스스로를 '엄마'라 부르며 숨길 수 없는 본캐 본능을 드러낸다고. 2개 국어에 능통(?)한 반려견의 개인기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반전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제시의 일상은 9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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