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다른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벌금형을 받았다.
앞서 박경은 지난 2019년 1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등 가수의 실명을 거론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