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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40세 생일 파티를 했다.
한예슬은 세월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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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대표적인 고양이상 미녀로 166cm에 46.8kg의 완벽한 몸매,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각종 CF,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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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휴식기 동안 안전한 휴식을 위해 노력하면서, 이쁜이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도 많이 연구하겠다"라고 말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예고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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