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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앤드마크가 콘텐츠사업부인 앤드마크 스튜디오를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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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드마크 스튜디오는 2017년 개봉한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 '소울메이트'(가제)를 공동 제작하기로 확정 짓고 지난 8월에 크랭크인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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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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