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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엄마와 딸의 뒷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머치 호피. 묘하게 같은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우리 엄마, 우리 딸"이라며 "엄마는 심지어 위아래 올호피. 과함. 주말엔 엄마찬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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