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붕어빵' 윌리엄·벤틀리 위해 인간 의자 변신 "아빠의 행복"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샘 해밍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행복. 인간 의자가 되더라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삼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윌리엄, 벤틀리와 인간 의자로 변신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똑 닮은 삼 부자의 행복한 일상은 미소를 안겼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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