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피자랑 치킨 남겨둔다. 우린 잔다. 욕봐"라고 카톡에 사진과 함께 남겨뒀다. 이에 정주리는 "주말에 녹화가 있어서.. 남편이 애들 봤는데...모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해서 먹긴 먹겠는데..치즈 토핑 어디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안봤음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뻔"이라고 적고 현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핑 다 없어진 피자 두조각에 발라 먹다 남긴 듯한 치킨 몇 조각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이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닭 날개 두개는 안먹었네"라며 "고맙다 애처가, 만병의근원"이라고 적어 애증의(?) 부부애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