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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UDT 이근 대위가 안보 업무 특성상 가족 사항을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군인들이 돈 많이 받지 않는데, 다들 최고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전을 하면 한 명도 안 빼고 다 절 지켜줄 거란 걸 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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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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