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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원로배우 후지키 타카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80세.
경찰은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인을 조사 중이다.
1940년 생인 후지키 타카시는 1959년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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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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