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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가 효연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뭉쳤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연이와 20년, 모르고 살았던 시간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길다. 늘 행복하길 기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 티파니, 효연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효연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것. 20년간 이어온 세 사람의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효연은 최근 태연, 윤아, 유리, 써니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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