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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으로 돌아간 후 삶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자기가 죠스라고. 누가 보면 수영 굉장히 잘하는 줄 알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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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 거주 중인 강수정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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