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트리트 댄서들의 꿈과 열정을 다룬 뉴미디어 디지털무비 '턴-더 스트릿'(감독 임석진, 제작 ㈜26컴퍼니·㈜발키리픽쳐스)이 모든 준비 과정을 마치고 9월말 크랭크인을 예고 했다.
젊은 청춘들이 고된 방황을 이겨내고 하나의 목표로 향해가는 꿈과 열정을 화려한 군무와 다채로운 댄스의 향연으로 그려낼 '턴-더 스트릿'은 다양한 영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올 연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향 후 "뉴 트랜드 시리즈" 물로 해당 아이템을 활용하여 속편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9월 말부터 서울 도심,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촬영이 시작되는 '턴-더 스트릿'에 많은 관심과 화제가 이어질 것이라 기대 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