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지금보다 더 앳된 모습을 한 진태현의 큰 딸 다비다 양과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첫 세례를 받았던 진태현의 딸은 최근 컬러리스트에 합격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25 15: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