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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신장 이식 수술 자국을 공개했다.
한편 고메즈는 2015년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병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2017년에는 신장 기능이 악화돼 이식 수술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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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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