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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길이 멀다. 새 신부의 길. 내일 대창 먹을거라 열운동. 운동 아닌 율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영희 윤승열 커플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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