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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산으로 가는 길. 매번 녹화를 할 때면 기본 5시간 전부터 움직인다. 멀다 일산. 즐점하세요 여러분. 잘들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산으로 향하는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의 이지혜의 얼굴이 담겼다. 특히 이지혜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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