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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딸 같다고 하시길래 어깨를 살짝 내려줬어요. 엄마가 또 미안해. 잘 어울린다야~ #극한직업 #양미라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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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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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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