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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희서가 웨딩드레스에 술병을 입에 대고 마시는 파격적인 신부의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샴페인 병을 입에 대고 마시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것.
동료 배우 김민영은 "저 날 생각나네. 지금까지 가 본 결혼식 중 역대 최장시간~ 축하해 1주년"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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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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