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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크릿 멤버 정하나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징거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정하나는 최근 서울에 위치한 2년제 예술전문학사(학점은행제) 과정인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계열 학부장 교수로 임명됐다.
또 HANA [오늘은 뭐하나?] 채널을 개설하면 유튜브 활동까지 시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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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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