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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을 앞두고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영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링 완전 다 맘에 들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환한 미소 속 김영희는 결혼을 앞두고 2주 동안 무려 5kg에 성공,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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