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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올화이트룩'도 소화하는 우아美…41세 워킹맘의 '반달 눈웃음'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03 08:1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떨린 적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를 앞두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원피스와 부츠로 '올화이트룩'을 뽐낸 문정원은 이 패션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활짝 짓는 눈웃음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해맑음을 뽐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 때부터 모아온 200여가지의 레시피 책, 이사한 플렌테리어 하우스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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