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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다. 누구나 다 불행하다 느낄수 있어요. 반대로 생각만 바꾸면 모두가 다 행복할 수 있어요" "많이 힘드셨나요? 저는 힘들면 초연해지려고 하는 편인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힘든 건 힘든 거라 인정하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려는지 고민해요. 더 낫더라구요! 5년 동안 뵌 성우님은 정말 성실히 사셨고, 누구보다 행복할 자격이 있으신 분이에요! 분명히요! "구름 낀 뒤 맑음"이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앞으론 행복하실 순간만 남으셨을 거예요슌 항상, 어디서든, 언제나 응원할게요"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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