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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현준이 심경을 전했다.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7월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 신현준 SNS 글 전문
마음에 상처는 치유가 힘드네요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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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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