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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안성기가 건강 이상으로 열흘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오는 22일 주연을 맡은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당분간 인터뷰 등 대외 홍보 행사에는 참가하지 못할 예정이다.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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