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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김꽃뚜레로 돌아왔다.
안영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꽃뚜레는 어른이 돼서 미디어랩 시소에 들어갔다. 그곳엔 둘째 이모 김다비와 400살 된 캡사이신 그리고 옷 드릅게 못 입는 송대표님이 있었다…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개봉박뚜루루루루루루루 MBC '다큐플렉스' 안젤리나 조올리 기대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개그우먼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JTBC '장르만 코미디'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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