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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는 일요일(2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성공한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에 대적하기 위해 출격한 4인의 복면가수 솔로무대가 시작된다.
한편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가 한 복면가수의 정체를 자신있게 추리하며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한 무대를 본 후 "제가 고등학생 때 활발히 활동했던 분"이라고 단언하며 열띤 추리를 이어가는데, 이에 유영석 또한 "한 분야의 전설적인 분"이라고 힘을 보태며 추리에 박차를 가한다.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3연승 도전과 복면가수 4인의 화려한 무대는 이번주 일요일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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