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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보미는 "성수동 살면서 둘이 점심 먹으러 나온 건 처음인 듯♥"이라며 "근데 밥도 실패, 커피도 실패 한 오늘. 식곤증 너무 심해서 낮잠을 자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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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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