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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여전히 그의 연기가 그립다.
고인과 함께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프콘은 3주기 하루 전인 29일 자신의 SNS에 "오전에 구탱이 형(김주혁)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이 여전히 주혁이 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형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김주혁 #구탱이형이란 해시태그를 남기며 그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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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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