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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여전히 그의 연기가 그립다.
고 김주혁이 2017년 10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벌써 3년이 흘렀다.
고인과 함께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프콘은 3주기 하루 전인 29일 자신의 SNS에 "오전에 구탱이 형(김주혁)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이 여전히 주혁이 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형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김주혁 #구탱이형이란 해시태그를 남기며 그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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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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