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는 30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폭풍 스케줄하고 어깨가 천근만근이었는데, 여의도 마사지 장인 선생님한테 마사지 받고 피로가 싹! 붓기도 싹! 선생님이 마구 내 얼굴을 주물러 주시는데 정말 아프지만 정말 시원한..ㅋㅋ 행복과 고통의 시간. 선생님 제 얼굴 소멸시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 나비는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