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CLC 장예은이 어린 시절 성적을 공개하며 뇌섹미를 뽐냈다.
이후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서 장예은은 거침없는 속도로 퀴즈를 풀어나가 모두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어려운 문제에서도 센스를 발휘하며 퀴즈 강자로 거듭난 장예은은 "초등학교 때 전교 1등이었다"며 깜짝 공개해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한편, 대한외국인 팀에는 약 1년 반 만에 일본 출신의 켄타가 출연, 업그레이드된 한국어 실력과 확 달라진 분위기의 신곡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퀴즈 신예 장예은의 활약은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