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결혼 후 부쩍 더 아름다워진 듯한 간미연은 전보다 훨씬 좋아진 혈색과 행복한 미소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7 06: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