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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지훈이 'GOTCHA (갓차)' 컴백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박지훈의 힙한 안무와 퍼포먼스 역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무대를 꽉 채우는 박지훈의 몽환적이고 짙어진 감성이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지난 4일 발매된 박지훈의 '메시지'는 사랑을 막 시작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설렘을 여러 가지 테마로 풀어내, 박지훈의 밝고 스윗한 매력부터 짙어진 감성까지 모두 담고 있는 앨범이다.
한편, 데뷔 1년 8개월 만의 첫 정규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박지훈은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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