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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동안 미모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후배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임지연을 보며 "주름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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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후배는 "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거다"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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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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