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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한 폭의 그림같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두둥실. 누군가는 내년이 한번 더 2020년이었으면 좋겠다 했고, 누군가는 다시 없어야할 2020년이 어서 마무리되었음 한다고 했다"고 적었다.
이윤지는 최근 둘째 소울 200일 기념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따뜻한 세모녀의 일상을 사진으로 드러냈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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