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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일본인 아내 루미코와 각방을 쓴지 10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루미꼬는 2박 3일 여행 당시 일어났던 헤프닝을 말했고,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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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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