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워킹맘으로 방송가에서 열일하는 서현진은 이날 편안한 복장으로 육아에 힘쓰는 엄마로 변신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11 08:5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